키워드광고 대행사 알고 실행하자

광고 마케팅 이모저모 2015. 7. 1. 18:32

우리가 제일 기본적으로 진행해야할 광고중의 하나가 바로 키워드광고이다.

 

CPC(cost per click)광고로써 클릭당 과금방식으로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적게는 몇십만원 많게는 몇억까지 키워드를 다루어 밨다.

 

총 6개의 회사의 키워드 광고를 집도한적이 있다.

 

 

 

 

제일 중요한건 바로 원리이다.

 

단순히 모든 대행사들과 자사에서 관리하는 마케터들은 단순히

 

큰 카피를 하나 만들고 복사하기를 한다.

 

제목은 15자 내용은 45자 그냥 잘 맞추어서 솔깃하게 만들면 돼는거 아니냐? 라고 말한다.

 

꼭 45자여야돼? 라고 물어본다.

 

그건 아이템마다 차이가 있다.

 

 

 

 

다 길다면 짧은게 메리트일 수 있다.

 

하지만 짧으면 제목 문구 15자와 내용문구 45자 어떻게 넣어야 될까?

 

이 아이템에서는 이거라고 말할수 있는 곳이 없다.

 

하지만 제목에는 브랜드가 들어가야 된다.

 

이야는 부로 알리는 이유는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떄문이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의 경우는

제목은 진하게

내용은 일반 하지만 키워드를 넣으면 진하게 된다.

 

다음의 경우 총 글자의 제한으로 들어간다.

 

제목과 내용글자를 어떻게 매칭하는지는 진행하여 보면 안다.

 

 

 

 

그리고 비용

 

직접운영의 경우 5프로를 적립금으로 네이버에서 준다

 

하지만 대행사들끼리의 거래에서는 그 이상이 오가기도 한다.

 

물론 불법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코멘트 하지 않겠다

 

궁금한 사람은 프로필로 물어보시길 바란다.

 

키워드 광고 제일 기본이지만 제일 이해안돼는 광고일수도 있다.

 

어려운 사람을 물어보길 바란다.

 

 

 

추억의사진 대학교 과거 기억나네

오랜만에 싸이클럽을 확인했다..

 

참 오래전에 내모습들을 오랜만에 보았어요..

 

 

 

 

정말 많이 달라진듯..

 

지금 생각해보면 사진의 과거의 하나의 추억이다.

 

 

 

 

책에서 나온것처럼

 

사진의 또하나의 나를 이어주는 추억을 만든다.

 

대학교과거의 모습들이 아직도 기억나네..

 

 

 

 

추억의 사진 모습들..

 

정말 지금이랑 비교하면 끝이 없이 달라졌다.

 

 

 

이떄는 정말 머리가 많이 길었네

 

지금도 길지만 과거에 비하면 정말 ㅎㅎ

 

 

 

 

많이 달라지는것 같다.

 

여러분도 사진 많이 찍으세요

 

추억의 사진은 나중에 보게 되면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는 그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힘들때 듣는 노래 날 위로 해주는곡들

오늘은 주말인데 참.. 집에 있게 되네요..

 

몬가가 귀차니즘이 심해진것 같아요..

 

 

 

참.. 큰일이네.. 평일에 신나게 나다녔는데 .. 큰 도움은 못받았고..

 

모 그래도 ..

 

무사하잖아요 그럼 운 좋은거라고 하네요

오늘 본 영화에서 말이죠.. ^^''

 

요즘 주위에서 참 힘들다는 말들을 많이 해요..

 

그럴땐 저는 노래를 들어보라고 아무런 생각하지 말고 음악을 들어보라고 말해요

 

제가 그 중 힘들때 듣는 노래 몇가지를 추천하고 합니다.

 

절 위로해 주는 곡들이었죠..

 

 

 

 

1. 얀 - 자서전..

 

나는 나만의 인생을 사는거니깐 ~

 

오 떄론 망가져갈지도 모르지 ~ 허나 젊은엔 그건 중요한게 아니야 모든걸 느끼고 싶어한 나잖아 ~ 나는 나만의 인생을 사는거니깐 ~

 

말 그대로죠..

 

나의 인생을 사는데 주위에서 모라고 해도 .. 결국은 내인생을 내가 산다는거죠

 

빠른 템포의 락으로 들을떄 부를떄 시원한 노래입니다.

 

영화 친구 OST로도 나왓던 곡이죠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 위로노래죠..

 

 

 

 

2. 김보경 - 혼자라고 생각말기

 

이 노래는 학교2에서 나온 노래인데요

 

노래가사가 넌 혼자가 아니야 너의 곁에는 내가 있다는 누군가가 내옆에 있다는 노래죠..

 

가끔 힘든 친구들한테 노래방에서 가끔 불러주곤 합니다.

 

현재는 다 알지만 학교2 OST로 나올 당시만 해도 학교가 워낙 큰 인기는 없어서

 

몰랐던 애들도 많았는데 이제는 대부분이 알정도죠

 

노래 가사가 정말 좋습니다. 들어보세요

 

 

 

 

3.  마야 - 나를 외치다.

 

이 노래 또한 락입니다.

 

1번 소개해드린 자서전과 같은 느낌은 노래예요 가사가..

 

근데 이건 나약한 자신을 채찍질 하는 노래라고 생각하면 돼요

 

1번은 자기 자긍심을 높이는 거라면 마야의 나를 외치다는 포기하지마

 

너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야.. 너를 믿고 가라고 채찍질 하는 노래죠

 

오늘 제가 힘들때 듣는 노래 중 3곡을 임시적으로 추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도 듣고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

 

Don't Forgive up,, you can do it..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