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기 좋은날 12월 14일 허그데이 & 고백데이

고백하기 좋은날 12월 14일 허그데이 & 고백데이

 

 

 

 

안녕하세요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서서히 날씨가 좋아지고 있네요

 

오후에는 햇살도 받을거 같고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네요

 

밖에는 너무추워서 안에는 너무 덥고 피곤도 하고

 

급성편도염이 오고 있는데 괜찮아질것 같네요

 

오늘은 고백하기 좋은날 기념일에 맞춘 고백데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남성분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언제 고백하는게 좋을까? 이때? 너무 빠르지 않나?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텐데요

 

 

 

 

여자는 무언가의 이벤트에 약하니깐 특정 기념일에 한번 고백해 보세요

 

* 크리스마스 100일전 9월 17일이랍니다.(물론 지났지만요..)

아마도 이때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고백을 하게 될거예요

왜냐하면 17일부터 1일로 기준하였을때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성탄절

100일이라는 기념일이 되니깐요

 

* 새해 100일전은 언제일까요? 바로 9월 17일 다운 9월 24일 입니다.

1월 1일 100일째 해맞이 하러 어딘가로 떠날수도 있기 떄문이죠

정말 다양하죠? ^^

 

하지만 제일 많이 하는날은

12월 14일입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죠?

 

 

 

 

일반적으로는 12월 14일 허그데이로만 알고 있죠

 

하지만 허그데이와 동시에 고백대이도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키스데이에 고백하는거랑 비슷하죠

 

고백과 동시에 스킨쉽? >.< 부끄럽네요 으으으~~

 

여튼 고백하기 좋은날 12월 14일 고백데이 다들 이제 보름남았으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당당하게 용기 내 보시기 바랍니다.

 

 

 

12월 14일 허그데이처럼 프리허그만 하는게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사랑과

허그하시기 바랍니다.. ^^

 

 

 

 

 

슬픈 사랑글귀 ★ 짧은 슬픈 짝사랑 이미지 글귀

안녕하세요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바보 같죠?

 

여자분들은 한사람만 바라보면 바보 같다고 하네요

 

오늘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슬픈 사랑글귀가 보이길래

 

적습니다.

 

마치 슬픈 짧은 짝사랑 이미지 글귀가 제 마음과 같네요

 

여러분도 가슴 아픈 사랑해본적 있지 않나요? 

 

이글을 읽으면서 한번쯤은 예전 순수했던 사랑을 다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좋아 미치겠다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현실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잘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나말고도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잇지만

 

나는 그녀가 없이는 안되니깐요

 

그녀가 걱정되니깐요

 

참 슬프네요 이 이미지..

 

 

가끔 생각해요

 

저는 항상 자주 웃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속으로는 많이 힘들어합니다.

 

근데 사람들을 그런나를 행복해 하는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이 이미지는 얼핏 하면 슬픈 사랑글귀가 아니지만 깊게 생각해보면

 

다양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정말 여러분은 다른사람에 어떤 분인거같나요 사람들이 말하는 여러분은 어떠나요

 

짧은 슬픈 짝사랑 이미지 글귀에 대해서 몇마디 적을려고 했는데

 

내용이 길어졌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by.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