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IT아카데미 후기 글 상담 후 남기는 IT학원

본인은 29세 남성으로 일반 사무직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였으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껴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음.
솔찍히는 직장상사랑 마찰이 제일 짜증나긴했음. 여초회사는 이제 진짜 안다닐꺼임...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와중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IT쪽을 공부하게되면 취업이 크게 어렵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을 통해 정보수집을 시작하게됨.
유튜브나 블로그글들을 뒤져가며 1주일정도 IT관련된 정보들을 찾아보았고 일단 독학이 쉽지않겠다 판단 
비용적인부분은 퇴사를 하게되면 국비를 활용해서 수업도 들을수있다라는것을 알게되었음.
그러던 와중 퇴근길에 우연히 컴퓨터 학원이보여 별생각안하고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게되었고 그곳이 
그린아카데미라는 학원이였음

그린아카데미

일단 학원의 위치는 매우 좋았으나 전반적인 시설이나 건물이 많이 노후되었다는 느낌을 받음
들어갔더니 상담을 진행해준다고 하였으나 10분이상을 기다려야해서 다소 불편하다고 여겼으나 나중에 상담사분께 들어보니 본인이 예약을 안하고와서 그랬음.
상담사 분께서 그린아카데미의 장점과 과정에대해서 설명해주었는데 뭔가 전문적이지 않다고 생각... 신뢰가 크게 가지않았음. 
30분정도만에 상담이 끝나게 되었는데 백엔드를 공부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으나 계속 디자인공부를 하라고함.
(추후에 알고보니 디자인쪽이 강한 학원인듯)
본인은 원래 물건을 구매할때 별생각 안하고 한번에 구매하는 타입이나 여기서 상담을 받아보고는 비교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되며 학원 탐방기가 시작됨.


메가IT


대기업 브랜드여서 그런지 일단 이름부터 신뢰가 갔음. 외관은 엄청 낡았는데 학원 들어간 순간 역시 대기업 이라는 생각을함.
학원의 향기...? 도 좋고 작게 노래도 나옴. 이곳도 물론 예약을 안하고 가서 그런지 조금 기다려야했음.
일단 상담실이 따로 있어서 뭔가 편안하다는 느낌은 받음
이전과는 다르게 xx팀장 이라는분이 나와서 상담을 해줌. 어떤걸 배워보고싶은지 물어보아 웹개발이라고 하자 기초부터 공부해보는게 좋겠다고 하며
타학원과 메가IT의 다른점들을 이야기해줌. 기초부터 배우라고 하는데 자바2개월 리눅스2개월 ...등등...
리눅스를 왜배워야 하는건지 물어보자 뭐라고했는데 크게 납득이 되지 않았음.
국비를 이야기하자 먼저 공부경험이 있어야 국비수업을 들어갈수있다고하며 기초가 없으면 쉽지않다고함.
이해가 가는 부분이긴한데 자바 리눅스 듣고 국비는 언제 열리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음...
당일날 등록해야 할인혜택이 크다고는 해서 어쩔수없이 일부 금액을 조금 납부하고 상담을 끝내긴함.


아이티뱅크

가봤던곳들중에서 위치적인 부분은 제일 좋게 느껴짐. 규모적인 부분들도 제일 크다고 느껴짐
자습실이 카페같은 분위기여서 일정 괜찮을때 공부하면 좋을것같았음.
앞서 2군데를 방문했어서 그런지 본인 자체도 어느정도 빨리 결정하고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학원에 불신도 조금은들었음
PPT를 켜서 상담을 진행해주는데 다른곳에 비해서 전문성은 좀있는듯보였음. 시설, 규모 등을 보고 믿음이 처음부터 어느정도는 있었음.
아이티뱅크에서는 국비과정이 언제 개강되고 일정들은 자세하게 알려주었으나 마찬가지로 기초가 없으면 쉽지 않을거라고하며
기초과정을 먼저 공부하면 좋을거라고 이야기함. 그런데 그 기초과정을 1년을 짜줌ㅋㅋㅋㅋㅋ
연봉이 높지않더라도 나이때문에 빠르게 이직하고 싶은생각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기초1년듣고 국비까지 들으려면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음.
1년에 400정도 금액도 든다고해서 비용도 비용이고 .... 고민해본다고하고 도망치듯이 나온기억이남.


코리아IT아카데미

앞서 여러 학원들을 방문했던터라 너무 지처있었고 공부를 하지말아야되나 생각하다가 마지막이겠거니 하고 방문하게됨
학원 첫인상은 깔끔하니 나쁘지 않았음. 여기 직원들은 죄다 정장을 입고다녀서 매우 더워보였으나 전문적으로는 보임
이곳도 팀장님이라는 분이 나와서 상담을 진행해줬는데 이야기 하다보니 동네 형 같다라는 느낌을 조금 받음
왜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는지 국비를 듣게된다면 어떤 커리큘럼인지 국내에서 JAVA가 왜 중요한지 등등...
이야기하다보니 2시간 가까이 상담을 받은것 같음. 상담을 다니면서 몸이 지친것도 어느정도 있었겠지만 
가장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생각됨.
여기도 마찬가지로 국비를 들어가기전에 선행이라는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국비를 들어가기전에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JAVA는 해보자고함.
자바가 2달이라며 배웠을때 잘따라가는것도 맞는데 IT가 적성에 맞는지 보고 국비를 들어가는게 맞고
 JAVA를 현직장과 병행을 해보고 
바로 시작되는 국비가 있으니 들어가서 공부해보자고함....  가장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도 당일 할인 뭐이런게 있다고는 해서 거부감이 조금은 들긴했으나
일정도 나쁘지 않고해서 공부해보기로 결정을 해버림.


현재는 7월 8월 JAVA수업을 듣던도중 코딩이 나랑 맞고 재미있다고 느껴져서 퇴사하고 9월부터는 국비수업을 듣고있음ㅋㅋ
이O걸 강사님이 진행하는 웹개발관련된 수업을 듣고있는데 과정이 어렵다고는 생각을 하기는 하나 강사님 수업에 너무 만족하며 학원 다니는중
강사님께서 첫날부터 수강생끼리 친하게 지낼수있도록 해주셨는데 다들 형동생 하면서 지내고 국비수업전에 선발평가를 진행해서 그런지
다들 으쌰으쌰 노력해서 공부하려는 분위기가 너무 좋음 비전공이여서 할수있을까 고민했던것도 좀 덜해짐.
솔직히 공부 끝나고 바로 취업할수있을까 고민은 조금있기는 한데 팀장님께서 취업연계 이런부분들도 있으니 걱정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함.


인터넷 보니 IT공부방법에 대해 / 학원결정에대해 어떻게 하면좋을지 비전공인데 할수있는건지에 대한 글들이 많은듯보여서 이글을 작성하게됨
물론 이게 답은 아니겠지만 여기저기 다녀본 결과이니 이 글을 보고있는 분들도 꼼꼼히 잘 알아보고 좋은결과물 만들수있길 바람.

가상오피스 모두가 환영하는 서비스!

카테고리 없음 2021. 4. 20. 19:00

 

 

제가 일 년 정도 가상오피스를 얻어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이런 서비스를 잘

모르더라고요. 사실 저도 잘 아는 건 아니었는데

 작년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알게 됐었어요.

 

저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지라 사실상,

 사무실이라는 게 필요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사업자를 내려면 거기에 주소지를

적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사업장을 실제로

임대를 하기가 부담됐었어요.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역세권을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기본 50만 원 정도는

달마다 내야 하므로 너무 부담이었어요.

 

사무실에 가서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재택근무로도 충분히 가능한 게 프리랜서의

장점인데 괜히 임대료 나가고 이것저것

관리비까지 나간다고 하면 고정 지출이

 너무 크니까 쓸데없는 소비더라고요.

 

 

 

 

 

사람을 쓰는 거면 사무실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사업자 등록에 필요한

 주소지만 있으면 됐던 거라서 50만 원을 넘게

주면서까지 굳이 무리하게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부분 이럴 때 다들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저렴하게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었습니다.

 

한얼비지니스센터라고 해서 여기 여러

 지점의 가상오피스들이 존재했었어요.

심지어 전 지점이 역세권에 있어서

방문하기가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저는 실내를 이용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위치에 있는 게 낫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금액이 높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월 3만 원만 내면 쭉 사업장

 주소지로 등록을 시켜둘 수 있었어요.

 

 

 

 

 

그러니 직접 임대를 잡는 것 보다 합리적이었고

심지어 카드 무이자할부결제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보자마자 여기다 싶더라고요.

 

아무리 가상으로 빌리는 거라고 해도

 그래도 일단 실내는 봐야 할 것 같았어요.

제대로 된 건물은 맞는지, 혹시 모르니까

 보안은 철저한지 뭐 그런 것들이요.

 

그래서 직접 가보려고 했는데 거리가 좀

있던 지라 고민이 되긴 하더라고요.

다행히 홈페이지나 상세 페이지에

 나와 있는 게 모두 실사였어요.

 

사진발 같은 것도 없었고 더 과장되거나

한 사진이 아니라서 실물을 보는 것마냥

사진으로 구경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저처럼 이름만 빌리는 사람들도 많긴

한데 실제로 임대료가 비싸다 보니까

 한얼비지니스센터를 통해 저렴하게 공유오피스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실제로 여기를 사무실로 이용하는 건데 일단,

월세가 저렴하고 있을 건 다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과 시간 맞춰 공유할 뿐이지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고 회의실과 카페도 있었습니다.

 

사업장이니까 우편물도 이쪽으로 받을 수 있는데

우편물 포워딩도 가능하고 와이파이나 OA

직접 설치해야 하는 부분들도 준비가 완료돼

 있었어요. 그러니 즉, 몸만 들어오면 바로

사무실로 이용하면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거죠.

 

필요한 물품 같은 것도 다 여기 있고 하니까 업무를

 빠르고 합리적이면서 경제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사무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딱이었어요. 역세권이라

 방문하기도 수월하고 심지어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세무 기장이나 정책자금 같은 것도 중요하잖아요.

 

 

 

 

 

이런 부분으로 상담까지 해주고 있던데

여러모로 비지니스센터답게 업무가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얼비지니스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세무 기장을 1년 동안 하면 법인 등기는 그냥

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이용하면

혜택이 많았었고 정책자금상담도 가능했었기에

사업 가능해서 도움받을 수 있는 게 가득했었어요.

 

이제 막 뭔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고 미흡하고 배워가야 하는 게

많잖아요. 이럴 때 도움 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좋은 거죠. 그래서 저도 한얼비지니스센터를

이용해서 가상오피스를 계약하기로 했었어요.

 

 

 

 

 

실사가 있으니까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확인을

하고 바로 잡을 수 있었는데 심지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전자 계약이라 5분 이내에 체결이

됐었네요. 3만원씩 내면서 가상오피스를

쓰고 있는데 6개월씩 계약할 수 있었었어요.

 

그래서 기간도 적당했었고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다 보니 상황 보고 연장하기에도

좋았답니다. 물론, 1년이나 2년 단위로도

한 번에 계약이 가능했었는데 저는 이제

시작이다 보니 6개월만 진행을 했었어요.

 

최소 3개월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법인을 설립할 수도 있고 세무 상담 같은 것도

연결이 가능했기 때문에 상주하지는 않았지만

이것저것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었어요.

 

 

 

 

 

사업자 등록 같은 경우는 저는 제가 직접 했는데

대행도 가능하더라고요. 30호실 규모라서

넉넉하기도 하고 냉난방도 다 설치가 돼 있었어요.

 

따로 임대를 얻었다면 이런 것도 하나하나 체크를

직접 하고 기사님을 불렀을 텐데 여기가 공유오피스라

 그런지 몸만 들어가면 되는지라 제가 사무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면 너무 유용했을 것 같아요.

 

심지어 임대료랑 관리비도 없었거든요.

월세가 저렴한 대신 보증금이나 관리비가

엄청 높은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었는데

지금까지 여기 가상오피스를 이용하면서

부득이하게 내본 금액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공용 복사기 같은 걸 이용할 때

 소정의 실비 정도는 든다고 하더라고요.

이 정도 조건이면 참 괜찮죠.

 

 

 

 

역이랑 가깝고 입주하는 사람들 홈페이지나

블로그 제작부터 스토어팜까지 무료로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까 제가 나중에 프리랜서가 아닌

다른 사업자 직업을 가지게 된다면 그때도

 이런 공유 오피스를 이용할 생각이에요.

 

다른 센터들도 이런 서비스를 하기는 하는데

전체적인 혜택은 한얼비즈니스센터가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부담되는 것도 없고 웬만한

 건 다 갖춰져 있고 계약 같은 것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보니까 도움이 많이 됐었네요.

 

저처럼 사업장으로 등록할 곳이 필요한 분은

이렇게 비상주로 이용 가능한 사무실이나 공유오피스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네요.

 

 

https://haneolbiz.modoo.at/

 

 

비상주사무실 효율적인 공간을 준비

카테고리 없음 2021. 4. 20. 17:24

사업에 대하여 이것저것 알아보다,

비상주사무실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었어요.

공유오피스 개념이 있다는 것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된 건데 영등포구청 도보에서 2분

거리에 있기도 하고 위치도 좋고 저처럼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서비스더라고요.

 

생소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서비스를

이용한 이야기를 살짝 해드리자면 신기하게도

요새는 사무실을 빌리거나 대여해주는 그런

업체들이 많았었어요.

저는 한얼비즈니스센터라는 곳을 이용했거든요.

여기가 시설 안내가 좋은 편이었어요.

 

 

일단, 저는 상주할 건 아니므로 사실상

보안 같은 게 그리 중요치는 않았지만,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 조금이라도 합리적으로

사무실을 잡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잖아요.

게다가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개업하려면 사업자 등록과 또,

주소지가 필요하거든요.

 

등록하기 위해서 굳이 불필요한 임대를

할 필요는 없고 비합리적이기도 하니까

이렇게 상주하지 않으면서 사업자 등록과

사업장 주소지만 가져다 쓸 때

한얼비즈니스센터에서 실시하는 서비스가

유용했던 거죠.

 

 

CCTV도 있고 디지털도어록이고 인터넷도

초고속이었어요.

그러니 실제로 상주하면서 오피스 공간으로

쓸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겠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상주를 해야 하는 건지 알았는데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도 있었어요.

전용 사무실 없이 주소만 빌려서 쓰는 거죠.

이미 많은 프리랜서가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하던데 6개월 단위로 계약이

가능해서 기간도 넉넉하고 딱 좋았어요.

1년은 너무 길다고 느낄 수 있는데 육 개월은

변수도 크게 없고 적당한 것 같았답니다.

 

 

게다가 지금 같은 시기에 누군가와 대면을

한다는 게 좀 불편하잖아요.

그래도 계약은 하러 가야 하니까 이 부분이

좀 신경 쓰였는데 신기하게도 이제는 비대면

계약까지 가능했었어요.

 

제가 프리랜서를 하면서 가장 장점이라고

느꼈던 게 지금 같은 시기에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는다는 거였거든요.

 

근데 임대를 위해서 누군가와 마주치고

이러기에는 찝찝했었는데 전자로 계약이

가능하다는 걸 듣고는 신기했었어요.

방역과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도 제가 필요한

사업장 주소지도 확보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었죠.

 

 

그래서 저도 굳이 대면하지 않고 마주치지 않고

전자로 계약할 수 있었는데 10분도

안 걸렸던 거로 기억을 해요.

해보니까 편하기도 하고 쉽더라고요.

그리고 안전하고 찝찝하지도 않고 6개월 쓰고

다음에 다시 연장할 때 또 이 방법으로

전자 계약을 하면 됐었어요.

 

마음만 먹으면 바로 거래를 할 수 있으니까

편했고 굳이 사람들끼리 괜찮은 시간 맞추고

장소 정해서 계약하지 않아도 되니까 생각보다

장점이 많았었답니다.

 

위치 같은 경우에도 역세권이라서 놀랐어요.

한적한 곳에서 운영될 것 같았는데 제가 봤던 곳은

역세권에 있었거든요.

 

 

게다가 한일비지니스센터에서 가지고 있는

비상주 사무실이 한 개가 아니었어요.

지점이 여러 개였기 때문에 제가 일을 하는 곳이나

자택과 가까운 곳을 선정해서 가면 됐었거든요.

대중교통도 활발하고 차를 타고 가기에도 괜찮은

위치라서 쾌적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상주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역세권에 있으면

나름의 자부심도 있고 좋잖아요.

주변에 관공서들이 많아서 이쪽 업무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 좋을 것 같긴 했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이렇게 빌리는 것도 어느 정도

금액 소모가 클 것 같아서 그냥 기왕 잡는 거

사무실을 하나 해놓고 외주를 받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용한 곳은 임대료가 너무 저렴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월세로 계약을 해서 내는

보증금과 임대료와 몇 배 차이가 나더라고요.

10배는 기본으로 넘었기 때문에 경제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사무실을

임대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훨씬 나았어요.

 

 

요새 못해도 이런 역세권 사무실은 60만 원 이상인데

제가 여기를 6개월간 사용하면서 낸 돈이 총

18만 원 정도 됐던 것 같아요.

한 달에 3만 원씩으로 지급을 하면 되는데 진짜

저렴했고 일이 많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는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었기 때문에 손 벌리지 않고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있는지 몰랐는데 제가

프리랜서가 아니었다면 비상주사무실이 아닌

상주하는 오피스 공간으로 썼을 것 같아요.

공유오피스라고 해도 갖춰진 건 다 있고 일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에 저렴한 임대료를

고려했을 때 이게 더 이득인 것 같더라고요.

 

 

똑같이 쓸 수 있는 건데 금액 차이가 크다 보니까

처음 사업 시작은 이렇게 공유오피스에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OA 사용부터 시작해서 회의실도 있고 카페에다가

우편물 포워딩과 와이파이도 짱짱하게 지원이

되고 있으니 부족한 것 없었고 심지어 계약 전에

사진으로 나와 있는 모습들도 모두 실사였거든요.

 

조금이라도 더 과장되거나 그런 게 없었어요.

그래서 실사를 보고 고를 수 있으니 직접 가서

보지 않아도 정말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법인 설립에 세무 상 담 연결까지 가능하던데

상호처럼 진짜 비즈니스센터더라고요.

 

 

저도 이제 프리랜서를 시작하는지라 사업자를

내기 위해 사업장이 필요했었어요.

이거를 비상주사무실로 해서 월 삼만 원에 쓸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정책자금상담도 가능해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고 심지어 세무 기장 1년 시에는

법인과 등기도 그냥 해준다고 하던데 제가

관공서 쪽 업무를 보는 사람이었다면 이런

혜택들이 너무 좋았을 것 같긴 해요.

카드 무이자할부결제까지 가능하던데 진짜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라 많은 분이

알아두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bit.ly/3aHvpTh

 

스타일씨 옹성우와 함께하는 리워드 쇼핑!

카테고리 없음 2021. 1. 20. 20:38

안녕하세요~ 이제 끝이 보이나~ 기대하게 되는 코시국이지만
또 언제 다시 심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생활 방역과 개인 위생에 더욱 큰 힘을 쏟고 있는 요즘입니다.

요즘 직장인 분들도 투잡, 부업 등등 
기존 한가지 직업에만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고 계시는데요 

저도 동감한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국에 재택 근무하는 일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또 다른 부업을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이 점점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업들을 찾아보던 중
스타일씨 파트너셀러로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가정 주부 분들이나 가정에서 업무를 보시는 프리랜서 분들
혹은 직장을 다니면서 쉬운 부업을 찾고 계시는 분들께
정말 정말 강추드립니다.
어떤건지 한 번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ㅎㅎ

 

 

저는 주로 어플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파트너셀러가 뭔데?!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제 막 뜨고 있는 부업 서비스인데요.
스타일씨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들 중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개인 SNS을 통해 소개하고

이를 통해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판매를 희망하는 제품의 경우 

셀러 고유의 링크가 발생해 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고 

판매가 이루어질 경우 수익이 발생합니다.

 

 

유튜브를 살펴보면 이렇게 많은 재테크 유튜버들이 홍보하고 있어요.

 

 

이미 파트너셀러로 활동하고 계신분들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을 살펴보면, 저와 같은 주부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 분들, 대학생이나 수입이 일정치 않은 프리렌서 분들 등등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파트너셀러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부업은 처음인데 나도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코시국으로 인해 처음으로 부업을 생각한 사람이라,
어떻게, 언제 시작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어요.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쿠팡 파트너스나
동네에서 할 수 있는 배민 커넥트와 같은 

서비스들도 고민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스타일씨 파트너셀러를 선택한 이유는
첫 번째로 카페였습니다.

 

 

공식 카페를 통해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시작 전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활동 팁, 노하우나 질문 게시판들을 통해서
혼자 활동하면 얻기 힘든 정보들도 쉽게 얻을 수 있었답니다.
특히 오프라인 모임이나, 정보를 얻기 위한 부가서비스를 요구하지 않아
누구나 접근성 있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물론 쿠팡 파트너스와 배민 커넥트 같은 서비스들도
오래된 만큼 다양한 카페들이 존재하죠.
하지만 그 만큼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카페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시작 한 번 해보자!!!

 

셀러로 활동하기 전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으면
이제 진짜 활동할 차례이죠!!
그런데 물건은 어떻게 구하지? 설마 내가 구매해야 하는 건가?!!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물건 판매를 통한 수익’ 구조가 기본적이다 보니,
이런 부분에서 많은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스타일씨 파트너셀러의 경우 초기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우선 지원합니다.
자비로 직접 제품을 구매해서 활동한다면
수익이 나기 전에 지출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앞서 설명 드린 공식 카페를 통해 체험단 모집 등을 진행해
처음 활동하시는 초보 셀러분들을 위한 

제품을 지원하고 있어 초기 부담을 덜 수 있답니다.

 

 

이렇게 카페에 올라오는 글만 보더라도
다양한 제품군의 상품들을 많이

또 자주 모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제가 타 플랫폼 대신 스타일씨 셀러를 부담없이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많이 비교 하시는 쿠팡 파트너스와 비교를 해보자면,
쿠팡 파트너스는 초기 지원이나 제품 지원이 전혀 없어서
자율적으로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비공식적인 카페를 통한 조언을 듣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실패 과정을 겪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파트너셀러는 초기 물품도 지원하고,
공식 카페를 통해 믿을 만한 체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니까,
더욱 믿음직스러운 활동이 가능하더라구요.

물건도 준비 되었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팔아서 벌어볼까?~

물건이 준비 되었다면 이제 판매와 홍보를 할 차례!!
판매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제가 임의의 제품으로 애플 에어팟 프로를 가지고 왔어요.
아래 보시면 판매하기 버튼이 보이시죠?!
판매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오른쪽 사진처럼 팝업이 하나 뜨게 됩니다.
판매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이렇게 셀러 추천 코드를 활용해 만든 셀러별, 제품별 

고유 판매 링크가 생성되요.

이렇게 생성된 링크는 개인 SNS를 통해서 홍보할 수 있답니다.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나 타 SNS를 하시는 경우에
SNS 특징과 본인 개성을 살린 게시물을 만들어서
링크를 삽입해 홍보해주면 끝!!!!

수익금은 2가지 방법으로 나타나는데요.
첫 번째는 여러분들이 물건 판매금액에 따른 수익금이 발생하는 경우와
링크를 클릭 했을 때 건당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입니다.
애플 에어팟 프로의 경우 클릭 1건당 10원의 수익금이 발생하네용.
소문내기 수익의 경우 익익 00시 45분 이후
전일 클릭값을 합산 하여 1일 1회 집계가 된답니다.

 

이번 주 내 수익금은 얼만지~ 확인해 볼까 ㅎㅎ

에게!! 이게 뭐야?! 이만큼 팔았는데, 수익금이 이것밖에 안돼?!

부업을 하시면서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기존 일반인 셀러를 활용해 진행되는 플랫폼의 경우
수익율이 3% 정도로 크게 많이 나지 않아요.

하지만 파트너셀러는 5~10%라는 높은 수익률을 가지고 있답니다.
제가 위에 예시로 보여드린 애플 에어팟 프로의 경우도 10%의 수익률을 가지고 있었죠?!
시즌별로 잘 팔리는 제품이 있죠.
예를 들어 다가올 설날을 대비해서 부모님께 드릴 홍삼이라던지
가방 같은 제품이 잘 나가겠네요!!
이런 경우 제품 셀렉을 빨리빨리 해준다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죠.

 

 

차별화! 
클릭수익금 (CPC) 가 있다는 점인데요 
판매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부담스럽고,
꼭 판매가 되어야만 수익금이 발생한다면 중간에 포기하기가 쉽죠 
그 부분을 방지하고자! 스타일씨에는 클릭 수익금이 있답니다 
1클릭 당 10원, 판매가 되지 않더라도 수익금을 쌓을 수 있어요

파트너셀러를 위한 파라바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셀러 이벤트인 파라바바는 등록되어 있는 제품을 판매하게 되면
수익금 리워드 20% 뿐만 아니라, 

구매자로 스타일씨를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2배로 사용할 수 있는 해택까지 지원하고 있어요.

파라바바는 비싸거나 판매에 까다로운 제품만 있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경기도 오산~ ㅎㅎ

 

 

국내 대란을 일으켰던 닌텐도 스위치의 제품들같이
인기 있고, 수요력 좋은 제품들도 파라바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리미티드 상품들이나 이벤트 기간이 제품별로 다른 경우도 있으니,
다들 확인하시고 발 빠르게 움직이세요!!

파라바바 상품들 뿐만 아니라
시즌 별로 업데이트 되는 면세 상품이나 베스트 아이템들도 있으니
시기별로, 본인이 SNS 홍보 게시글을 쓸 때
자신있게 작성 할 수 있는 제품들로 꾸려보세요.

 


이제 어느정도 판매는 끝났고~ 

이번 달 수익금을 뽑아볼까?
하실때는 수익발생일을 살펴보세요.
스타일씨 파트너셀러의 수'익'금'의 경우 수/익/발/생/일/을 기준으로
15일 이후 출금 신청이 가능하니 보다 빠르게 출금이 가능하답니다.

쿠팡 파트너스와 비교를 해보자면
쿠팡 파트너스의 경우 수익 발생 ’월’ 을 기준으로

익익월 15일에 입금이 된답니다.
이렇게 바로바로 수익금을 출금할 수 없을 경우에는
수익금을 출금을 잊을 수도 있는데요.

수익금은 1년 내로 출금하시면 되어
기간이 넉넉하답니다~~
소멸 걱정도 끝~~

 

 

최근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만큼 회사에서도 홍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파라바바와 같은 이벤트와 더불어
새로운 광고모델로 옹성우를 발탁했답니다!!

잘생긴 외모에 노래와 춤도 잘추는 아이돌 출신 배우로
스타일씨에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더 해줘
파트너셀러 활동에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중인데요.

옹성우씨를 모델로 발탁하면서
새로운 런칭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런칭 이벤트 첫 번째는 신규 회원들에게
24,100 포인트와 2,021 수익금을 지급하고 있어요!!
판매 하지 않아도 바로 지원하고, 기존 회원가입 시 

지원했던 10,000 포인트의 2배 가까운 포인트를 지급하니
회원가입 안할 수가 없겠죠?! ㅎㅎ
요 포인트는 스타일씨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추가 할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요긴한 아이랍니다 ㅎㅎ

 

 

두 번째 이벤트는 돈을 벌 수 있는 특별한 버튼의 이름 맞추기!!
“00하기 버튼” 입니다.
앞에서 스타일씨 소개를 하면서, 사용법과 함께 설명해 드렸는데요.
진짜 이거 모르면 바보입니다~~
댓글창에 비밀 댓글을 남겨운 모든 분들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드리고 있다니, 꼭 참여해보세요.

 

 

런칭 이벤트의 마지막은 아이폰 12 PRO 100원 응모권!!
이 100원 응모권을 구매만 해도 

1,000 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고 하니까,
밑져야 본전의 마음으로 구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응모해서 포인트도 받고, 당첨되면 아이폰 12 PRO를 

100원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거니까요.
당첨운 좋으신 분들은 

안 할래야 안할 수 없는 이벤트 인데요? ㅎㅎ

오늘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부업 플랫폼인
스타일씨 파트너셀러에 대해 소개해 드렸어요.
설명 들으시면서 ‘개인 SNS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유리하겠네..’ 
라는 생각 하시는 분들 계실 거에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파트너셀러로 활동하면서 

개인 SNS 홍보가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SNS를 키워가는 재미도 있거든요!!
누구나 한 번씩 꿈꾸는 인스타그래머나 파워블로거.
활동을 통해 하실 수 있다는 사실 ㅎㅎ

N잡러 시대에 발맞춰 편하고,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더 궁금하시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그럼 안녕 ㅎㅎ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제공되어진 글입니다.

대치동 수학학원 빈틈없는 선행학습

 

 

여러모로 정신없는 수험생활에 거의 끝이 보이고 있어요.
어제 상향 지원한 학교 수시가 합격발표가 났어요.

아직 발표가 나지 않은 학교들도 많지만
어제부터 기뻐서 난리를 치다가 잊어버리기 전에
대치동 수학학원 다니며 수학을 끝장낼 수 있었던 
후기를 쓰려고 해요.

공부 상승 스토리가 없었더라면
절대 붙지 못할 곳이었거든요.

 

 

 

 

 

 

보통 중3에서 고1 넘어갈 때 겨울방학에
공부를 진짜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조금 늦게 공부를 많이 하는 시기를 보냈어요.

중학교 때 선행을 별로 하지 않고 고등학교에 와서
나머지 성적은 괜찮은 편이었는데 수학은 너무 힘들었어요.
고1에서 고2로 넘어가는 겨울방학 때 공부를 가장 많이 했고,
그걸 기점으로 상승이 많이 되었어요.

 

 

 

 

 

이 과정을 자소서에 기깔나게 쓰기도 했고요.
고1 때는 학교 내신 위주로 혼자 공부를 했어요.
내신 위주로 공부하려던 건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내신 따라가기도 바빴다고 표현하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아요.

예비고1 겨울방학에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고등학교를 다른 동네로 가게 되는 바람에
중학교 친구들이랑 너무 열심히 놀았어요.

 

 

 

 

 

 

지금은 막상 연락하는 중학교 친구도 별로 없는데,
그땐 왜 그렇게 전투적으로 놀았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내신은 열심히 했고, 계속 중간 정도 성적이 나왔어요.

투자한 시간 대비 성적이 안 나오니까
심적으로 많이 힘들기도 했어요.
그래서 고2가 되기 전에는 절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 과정 선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네 학원에서는 진도를 빠르게, 제가 원하는 만큼
나갈 수 없을 것 같아 대치동 수학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정말 저한테 딱 맞는 곳을 발견했어요.

 

 

 

 

 

 

제가 원하는 만큼, 그리고 제가 해내는 만큼에 따라
진도가 결정되는, 맞춤식 대치동 수학학원 모노스학원이었어요.
이 지역은 확실히 동네학원보다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것 같기는 해요.

 

 

 

 

 

 

하지만 저는 고2가 되기 전 겨울방학에
제가 끝내야겠다고 생각한 정확한 범위가 있었고,
그걸 최대한 맞추어줄 수 있는 
대치동 수학학원에 다니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곳은 담임선생님이 배정되고부터
바로 제가 원하는 진도만큼 뺄 수 있었어요.
다같이 획일적인 수업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저의 진도에 맞추어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비교적 편하게 했던
확통 부분은 빠르게 나가고, 힘들었던 미적분은
좀더 천천히 꼼꼼하게 나가면서 조절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대치동 수학학원 담임선생님이 
진짜 강의력이 좋으세요.

개념 이해부터 정확하게 시켜주셔서
저같이 선행이 많이 되어있지 않아도
빡세게 집중하겠다는 마음가짐과 노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원하는 만큼 해낼 수 있어요.

 

 

 

 

 

 

공부하면서 내 목표치에 도달했다!
이런 느낌을 별로 받아본 적이 없는데
모노스에서 보낸 겨울방학은 정말 제가 할 수 있겠다
생각한 것 이상을 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공부할 때 수학에 대한 감을 키우고,
수학을 아무리 싫어해도 최소한의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자소서 쓸 때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 오답 복습을 3단계로 나누어서 하는데
그것도 안 잊어버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정확한 겨울방학은 한달 반 정도 되겠지만
2학기 기말 후부터 1학기 중간 전까지로 생각하고
겨울방학 계획을 세운다면 내년 수험생 분들은
정말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고2가 되기 전의 겨울방학 시간을
이곳에서 활용을 잘 해서 고2때는 수학으로
성적우수상을 받을 정도가 되었거든요.

그리고 오랜 시간을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도 너무 좋았어요.
학생들이 편하게 계속 쓸 수 있는 스터디카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별도로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를
결제해서 다닐 필요가 없었거든요.

 

 

 

 

 

 

제가 대치동 수학학원 다니고 

성적 상승한 후기를  쓰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은 미리미리 선행하는 걸
좀 더 강추드리기는 해요!

 

 

 


만약 읽고 계신 분이 중3이라면
꼭 이번 겨울방학에 선행을 어느정도 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하지만 아니더라도 본인과 잘 맞는 대치동수학학원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코로나 국내여행 제대로 힐링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던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건 알지만

힐링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오게되었어요!

 

안전수칙도 잘 지키고~

사람 많은 곳은 피하며 

잘 다녀왔는데요!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

 

 

 

오랜만에 탑승한 비행기에 

그저 신남과 설렘이 가득했던

코로나 국내여행이었습니다

 

저의 목적지는 제주 였는데요

푸른 바다도 녹음 가득한 산도 

모두모두 보고싶은 마음에 선택한 목적지였지요

 

 

 

 

 

 

제주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싱싱한 해산물을 먹으로 횟집에 갔습니다.

 

첫날은 제주시내에 1박을 하고

다음날 서귀포로 이동하게 되었지요 ^^

 

이곳은 남해횟집이라는 곳인데요!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은 곳인데.

한상차림에 단돈 8 만원인곳인데!

 

가격대비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만약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둘째날, 서귀포로 옮겨와 숙소에 체크인을 하였는데요!

돌담길 둘러진 제주식의 숙소도 좋지만

한옥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커 이곳으 선택하게 되었는데 

 

코로나 국내여행에 딱 맞는 

힐링 그자체를 느낄 수 있던 숙소였답니다.

 

이곳은 "한라궁호텔"이에요~ 독채로 된 객실도 있고

추가로 요청시 조식도 가능하여~ 가성비 좋았던 숙소였답니다.

 

 

 

 

참 고느적 하니 

매우매우 마음에 들었던 둘째날의 숙소에요:)

 

 

 

 

짐을 풀고나서 출출한 배를 채우려~

서귀포시내의 유명한 오는정김밥을 갔어요!

미리 전화주문을 하고 찾으러 가야 좋다는 말에

걱정이 많았으나

 

몇번의 통화시도만에 바로 성공했답니다.

 

제 입맛엔 기본인 오는정김밥과 깻잎김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먹고싶을 만큼요 !

 

하.지.만

여행계획, 루트를 방해하면서 까지 

먹을 음식은 아니고~ 알차게 계획 + 예약하에

맛보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가성비 좋고

맛있는 김밥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차에서 김밥을 간단히 해결하고는~

쇠소깍에 다녀왔어요 투명카약, 요트, 땟목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잇는데요! 바라만 봐도 시원하고 날씨도 좋아서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둘째 날 밤은!

롯데호텔에 디너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서울은 이때 당시 2.5단계로 호텔 레스토랑 이용이 어려웠으나

제주는 그 영향을 받지않아 호텔 레스토랑 이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출입장부를 작성하고 , 체온을 체크 한 후

자리도 띄어앉고 마스크 착용, 위생장갑 착용 등  

안전수칙 잘 지키며 다녀 왔답니다.

 

너무너무 맛있었던

둘째날의 저녁이었어요 !

 

 

 

 

셋째날은 바다를 보러 다녀왔는데요! 

협재해수욕장 근처를 돌아다니며 

사람 있는 곳을 피해 멀찍이 다녔답니다.

 

바라보는것 자체로 힐링이었어요 ^^

 

 

 

 

 

사람 없는 곳을 다니다 보니 

우연찮게 운치있는 곳도 발견하게되고

마스크 벗고 자연도 느끼며 

오랜만에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날 저녁은 흑돼지를 맛보았어요!

유명한 유튜버의 소개로 다녀온 고기집인데!

고기가 아주 꿀맛 이었답니다.

지방 질 자체가 다르고 고소해서~

술이 술술 들어갔어요 !

 

이곳 역시 코로나로 인하여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취소자리가 생겨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이상! 저의 코로나 국내여행 다녀온 이야기였는데요!

아주 잠시동안의 여행이었습니다만.

충분한 힐링이 되었답니다.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힐링하시어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랄께요:)

강남구청역 창업에 신담 떡볶이 추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6. 13:25

안녕하세요!

이제 올해가 다가기 2주 밖에 안남았네요! 다들 연말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나라 안팎으로 매우 힘든 일들만 계속 되고 있지만, 그럴수록 더욱 힘내서 단단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모두 수고 하셨고, 다음 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연말을 잘 마무리 하기로 해요!

오늘 추천드릴 지역은 강남구청역 부근입니다!

강남구청역 부근은 서울 안에서도 아주 대표적인 상업지구죠

회사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물론, 쇼핑, 외식, 데이트 등 유동인구가 매일 넘쳐나는 지역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밥을 먹으러 이곳 저곳 다닐 수 밖에 없는 지역입니다.

 

아무리 강남이라지만 사람들이 매일 맛있고 비싼 음식을 찾는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요새 너나 할 것 없이 경기가 어렵고, 비싼 곳일수록 유독 더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이고 가성비 좋은 식당은 꾸준히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신담은 아주 좋은 창업 아이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신담은 찍어먹는 떡볶이와 대왕토핑유부초밥이 주메뉴입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떡볶이에 트렌디함을 더한 트리플 딥핑소스!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고 든든한 대왕유부초밥은

근처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진입장벽없이 즐길 수 있고,

홀은 물론 배달에도 강점이 있는 메뉴들이기 때문에 배달과 병행하기 아주 좋은 아이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오픈이벤트로 가맹비절감 & 쇼케이스 무상지원이라는 놀라운 이벤트까지 하고 있다니!

이 기회를 놓치면 아주 아깝겠죠?

 

서울 강남구청역 부근 창업에 신담 떡볶이&대왕유부초밥 적극 추천합니다!

평택역-평택터미널 창업 신담 떡볶이&대왕유부초밥 추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1. 13:16

안녕하세요!
이번주 들어서 극심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ㅠ

마스크는 다들 쓰고 다니시죠? 이런 말씀 드리면서 웃기긴하지만, 저는 까먹고 안챙겨나왔네요 ㅠ

그래서 그런지 목이랑 눈이 따끔따끔..

저 처럼 까먹지 말고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추천드릴 지역은 평택터미널 부근입니다!

평택역이나 평택터미널은 유동인구가 아주 많은 곳으로 유명하죠.

대형 백화점과 터미널등을 중심으로 아주 넓고 다양한 상권들이 펼쳐져있습니다.

특히 간단하고 빠르게 배를 채울 수 있거나, 테이크아웃이 용이한 상점들이 좀 더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신담이야 말로 아주 최적의 창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담은 찍어먹는 떡볶이와 대왕토핑유부초밥이라는 익숙하지만 트렌디한 아이템을 주력 상품으로 가지고 있는데,

매장에서 드시면 물론 더 맛있지만, 테이크아웃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이 아주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늘 똑같은 김밥, 삼각김밥, 햄버거 등 보다 훨씬 든든하고, 맛이 특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 오픈이벤트로 가맹비면제&쇼케이스 무상 제공이라는 놀라운 이벤트까지 하고 있다니

이 기회를 놓칠 순 없겠죠?

 

평택역-평택터미널 창업 추천에 신담 떡볶이 & 대왕유부초밥 적극 추천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오남 창업 신담 떡볶이&대왕유부초밥 추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9. 11:26

안녕하세요!
오늘도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깐 이제 미세먼지가 다시 심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ㅜㅜ

다시 미세먼지에게 고통받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벌써 부터 기관지가 답답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 탓 일까요?ㅠㅠ

그렇다고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더 안좋다고 하니, 조금이라도 환기 시키는 습관은

꼭 까먹지 말고 지키도록 해요!

오늘 추천드릴 지역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오남 입니다!
진건오납은 대표적인 주거지구입니다!
10대 학생들을 둔 부모들이 매우 많이 살고 있고,

오래된 상가들이 많긴 하지만, 꾸준히 오래가는 장점이 있고,

아파트나 쇼핑몰 등이 계속해서 생겨날 예정 중에 있습니다.
또한 8호선 연장선도 확정이여서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중 한 곳 입니다.

 

이런 지역일수록 유행하는 아이템보다는 꾸준하고 오래가는 아이템이 더욱 빛을 본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신담은 소스에 찍어먹는 떡볶이와 대왕유부초밥을 메인으로 한 분식브랜드로써, 국민간식인 분식에 트렌드를 더했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꾸준함과 동시에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 포인트가 분명한 브랜드입니다.

또한 현재 오픈이벤트로 가맹비 면제 & 쇼케이스 무상제공 이라는 놀라은 이벤트도 하고 있다고 하니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매우 아쉽겠죠?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오남 창업에 신담 떡볶이&대왕유부초밥 강력 추천입니다!

서울 뚝섬 창업 신담 떡볶이&유부초밥 추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4. 15:18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보단 포근한 하루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부터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 추운거 아닐까 싶네요 ㅠㅠ.. 하지만 이렇게 추워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들이 계속 되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추워도 아주 만족하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랑 같으신가요?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드릴지역은 뚝섬입니다!
뚝섬은 뚝섬유원지를 비롯해서, 한강을 낀 공원이 넓게 이어져있기 때문에 서울의 테마파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뚝섬은 이런 테마파크 뿐 아니라 주거단지, 회사단지도 매우 굵직하게 있기 때문에 포장과 배달에 아주 큰 강점이 있는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배달을 하는 많은 분식점들이 많고 이 경쟁 또한 레드오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신담은 이런 레드오션 속에서도 아주 트렌디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신담의 떡볶이는 조금 매콤한 대신 세가지 딥핑소스를 제공하여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주며,

떡볶이와 궁합이 잘 어울리는 대왕토핑유부초밥도 8가지나 준비되어있습니다.

피크닉 가면서 이 만한 궁합과 센스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겠죠?
심지어 오픈 이벤트로 가맹비면제&쇼케이스 무상제공이라는 엄청난 이벤트까지!
이 기회를 놓치면 매우 아쉽겠죠?

 

서울 뚝섬 근처 창업에 신담 떡볶이&대왕유부초밥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