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오늘 너무 춥네요

날씨가 주말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오늘 소개해드릴 명언은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는 월트디즈니의 '라이온 킹'이라는 영화(애니메이션)에서

시몬과 품바가 아기사자 심바에게 했던 대사로 유명하죠.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의역해서 '근심 걱정 모두 떨쳐버려'라고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여러분 모든 근심 버리시길 바랍니다.

하쿠나마타타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였습니다.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춥죠 ㅠㅠ

요즘 포스팅이 적어지는것 같네요

다들 요즘 날씨도 피곤하고 힘드실텐데요

외로움도 더더욱 커 가겠죠

사랑해라는 말 듣고 싶을텐데요

물론 듣기 좋은 말이지만 그냥 한국어로 하는 것보다는

세계언어로 고백하는법은 어떨까요

사랑해 외국어로 고백하는법 !! 두둥!!

<한국어> 사랑해

<영어> I love you. (아이 러브 유)

<독일어>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불어> Je t＇aime. (즈 뗌므)

<일본어> 愛(あい)している. (아이시떼이루)

<필리핀어> Mahal kita. (마할 키타)

<아랍어> Wuhibbuka. (우히부카)

<루마니아어> Te iubesc. (떼 이유베스크)

<러시아어> Я Вас Люблю. (야 바스 류브류)

<이태리어> Ti amo. (띠 아모)

<포르투갈어> Gosto muito de te. (고스뜨 무이뜨 드 뜨)

<서반아어> Te qiero. (떼 끼에로)

<헝가리어> Szeretlek (쎄레뜰렉)

<네덜란드어> Ik hou van jou. (이크 하우 반 야우)

<에스페란토> Mi amas vin. (미 아마스 빈)

<중국어> 我爱你 (wǒ ài nǐ  워아이니)

<터키어> ben ceni seviyorum. (벤 세니 세비요룸)

<태국어> 찰라쿤.. 찰껄라쿤(나두 사랑해)

<인도네시아> 아쿠친타카무

<몽골> 비참트하이시테

<스와힐리어> Mimi nakupenda wewe (미미 나쿠펜다 웨웨)

<미얀마어>칫빠레

좋죠?

한국어로써도 사랑해라는 말은 좋지만

제일 좋은건 세계언어로 해보는것이 더 잘먹힐겁니다.

하지만 너무 모르는 헝가리어 서반아어로 하기 보다는 불어나 독일어

이히리베디히 쥬뎀므 가볍게 귓속말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여~

슬프다고 슬퍼하지않으면 그건 행복 문구 행복하다하는데 행복하지않으면 슬픈 문구

안녕하세요

한사람을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오늘의 사랑노래는 바로

패션 70s ost였던 fly to the sky 가슴아파도 환희씨 노래입니다.

드라마 방영당시 화제가 되었죠

그때 당시 fly to the sky는 환희 브라이언이었는데 발라드 절정의 가수그룹이죠

지금은 브라이언은 케이블이나 일부방송에서 보이는데 환희는 숨겨져 안나오는데요

갑작스럽게 멋진 앨범으로 다시 등장할것 같네요

요즘 소몰이창법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긴 하니깐요

박효신과 더불어서 환희씨의 소몰이 창법은 애절함을 더욱 몇배 값지게 해주니깐요

패션 70s ost였던 환희씨가 부른 fly to the sky 가슴 아파도

라이브와 가사 함께 보시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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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열두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내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어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그댈 잃을지도 몰라요
알고 있나요 내 기다림이 훨씬
삶보다 더 길다는 것을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어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두번 다신 그댈 볼 수 없다면
아무것도 못보게 될텐데
눈을 뜨고도 감은 것처럼
어둠 속을 걷게 될 텐데
안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내 품이 닳아 없어지는 날까지
남은 소원을 다 버려도 좋으니
내겐 단 한사람만 오직 이 한 소원만
그대라면 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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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씨는 우선 목소리도 애절한데 라이브 영상 봐도 알겠지만

온몸으로 노래하는 가수죠

더원이 우선 더 애절하긴한데 환희씨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가수중의 하나인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깐 애절함이 더 묻어나기도 하고요

오늘 사랑노래도 알아봤는데요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요

전에 포스팅처럼 서울 외곽분들은 미세먼지 조심하시고요 ^^

자주 방문해주세요 ^^~*

미세먼지 주의보 언제까지? 마스크 필수

안녕하세요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장난 아니시죠?

목이 계속 칼칼하고 몬가 먼지 막 먹는 느낌

하늘도 꿀꿀하고

운전하시는 분들은 앞도 안보이시고

바로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 너무 잘 아실겁니다.

뉴스나 신문보면 다 미세먼지이야기들...

미세먼지주의보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오늘 신문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서울은 우선 주의보다 끝났다고 하네요 일단락.

하지만 부산 대구 영월은 수도권 외곽에는 아직도 주의보라고 합니다.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하네요

미세먼지주의보는 수도권 외곽도 12월 다음주정도 되면 사라질것이라고 전망되는데요

그전까지 미세먼지에 대한 마스크를 꼭 쓰시길 바랍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폐까지도 질병이 올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하루도 잘 보내시고요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였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핫이슈가 되고 있는 정인 조정치 커플의 데이트인데요

바로 정인 조정치 지리산 결혼인데요

가을은 바로 등산의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물론 요즘은 춥고 좀 그런면이 많이 있긴 한데요

많은 커플들이 많이 요즘 등산을 다니고 있는데요

그에 맞춰서 조정치 커플도 등산을 했나봐요

조정치 정인 지리산 결혼은 바로 등산하다가 정상에서

정인이 면산포를 쓴 사람으로

마차 조정치씨와 정인씨가 지리산에서 결혼 한사람처럼 보여지는거죠

벌써 로맨틱함으로 혼인신고를 한 커플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것 같네요

한편으로는 로맨틱한 결혼식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춥고 미세먼지도 많고 할듯하네요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의 부러운 다이어리 였습니다.

고백하기 좋은날 12월 14일 허그데이 & 고백데이

안녕하세요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서서히 날씨가 좋아지고 있네요

오후에는 햇살도 받을거 같고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네요

밖에는 너무추워서 안에는 너무 덥고 피곤도 하고

급성편도염이 오고 있는데 괜찮아질것 같네요

오늘은 고백하기 좋은날 기념일에 맞춘 고백데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남성분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언제 고백하는게 좋을까? 이때? 너무 빠르지 않나?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텐데요

여자는 무언가의 이벤트에 약하니깐 특정 기념일에 한번 고백해 보세요

* 크리스마스 100일전 9월 17일이랍니다.(물론 지났지만요..)

아마도 이때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고백을 하게 될거예요

왜냐하면 17일부터 1일로 기준하였을때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성탄절

100일이라는 기념일이 되니깐요

* 새해 100일전은 언제일까요? 바로 9월 17일 다운 9월 24일 입니다.

1월 1일 100일째 해맞이 하러 어딘가로 떠날수도 있기 떄문이죠

정말 다양하죠? ^^

하지만 제일 많이 하는날은

12월 14일입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죠?

일반적으로는 12월 14일 허그데이로만 알고 있죠

하지만 허그데이와 동시에 고백대이도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키스데이에 고백하는거랑 비슷하죠

고백과 동시에 스킨쉽? >.< 부끄럽네요 으으으~~

여튼 고백하기 좋은날 12월 14일 고백데이 다들 이제 보름남았으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당당하게 용기 내 보시기 바랍니다.

12월 14일 허그데이처럼 프리허그만 하는게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사랑과

허그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바보 같죠?

여자분들은 한사람만 바라보면 바보 같다고 하네요

오늘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슬픈 사랑글귀가 보이길래

적습니다.

마치 슬픈 짧은 짝사랑 이미지 글귀가 제 마음과 같네요

여러분도 가슴 아픈 사랑해본적 있지 않나요? 

이글을 읽으면서 한번쯤은 예전 순수했던 사랑을 다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좋아 미치겠다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현실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잘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나말고도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잇지만

나는 그녀가 없이는 안되니깐요

그녀가 걱정되니깐요

참 슬프네요 이 이미지..

가끔 생각해요

저는 항상 자주 웃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속으로는 많이 힘들어합니다.

근데 사람들을 그런나를 행복해 하는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이 이미지는 얼핏 하면 슬픈 사랑글귀가 아니지만 깊게 생각해보면

다양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정말 여러분은 다른사람에 어떤 분인거같나요 사람들이 말하는 여러분은 어떠나요

짧은 슬픈 짝사랑 이미지 글귀에 대해서 몇마디 적을려고 했는데

내용이 길어졌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by. 한사람을 바라보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