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남지구 우미린 도심속 작은 숲속

카테고리 없음 2019. 7. 25. 15:29

 

부동산 거래 규제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많이 다운되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와 닿지는 않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청약을 통해
분양을 받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해 경쟁이 치열해졌죠.


저도 이런 실정에 대비해서

몇 군데  둘러보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마음에 가장 쏙
드는 집을 만났는데 바로 접근성도
좋고 장점이 많은 청주동남지구 우미린
아파트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해서 교통이 좋은 곳이면
크게 값이 올라 이득을 보고 있잖아요.

 

 

다른 지역은 점차 부동산이 후퇴를
하는 반면에 청주 쪽은 오송 2산단,


뷰티산업단지, 하이닉스 등이 계속
증설되고 있고 들어오면서 20% 이상
성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미리 염두에 두시면 장기적으로
호재를 외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정보를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집값을

결정하는 요소는
상당히 단순하죠.


수요가 많으면 오르고
공급이 많으면 내리고요.


당장 눈앞만 보자면 많아 보여서 그렇게
비싸지 않게 얻을 수 있어도 조만간


근로자들이 늘어나면서 여기도
꽉 찰 예정이래요.

 

문의사항은 아래에 있는 번호로 주세요.

010  9138  2015  예약 카운셀링

 

 

풀 하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지 내에
여러 가지 시설이 다 들어있을 거라고 해요.


왜 청주동남지구 우미린이 좋으냐고
물어보신다면 새롭게 조성되는 택지지구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예상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민간 사업자가 짓는 게 아니라 국가가 직접
주택건설에 개입을 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시설을 계획하고 있어서 인프라가 충분히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근처 초등학교는 물론이고 중,고등학교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니까 학구열이


뛰어난 부모라면 누구나

눈독 들일 것  같아요.


자녀가 있는 분들은 이곳에 와서
관심 있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는


했는데 저도 사실 교육이 잘 되는 곳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매매가가 안정적으로
형성이 되기에 꼭 챙겨보는 것 중 하나에요.


그뿐만 아니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상당구청 등이 인접해 있어서 편리한
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예전과는 다르게 숲세권이라는

말도  굉장히 유행하고 있잖아요.


근처에 보니까 단지 주변으로 월운천,
무심천 등이 자연환경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친환경적 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었어요.


밖에 나가면 미세먼지니 환경오염에
항상 노출이 되는데 이렇게 집 근처에


수변공원, 근린공원이 있다면 도심 속
작은 힐링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주변에 즐길 거리가 있어야 아이들의
학습능력도 쑥쑥 자란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맑은 공기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래에 있는 번호로 문의를 남겨주세요.

 

010  9138  2015  예약 카운셀링

 

 

1km 내에서는 약 18,000세대가 있어서
대규모로 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보니
앞으로 더 발전할 일만 남은 듯해요.


막상 그렇다고 교통이 나쁠 것도 아닌 게
1순환로는 물론이고 2순환로까지 원활히


이용할 수 있고 지금 공사 중인 3순환로,
구간 확장이 추진되고 있는 단재로가 있어

출퇴근 길 밀릴 걱정은 전혀 없어 보여
자차도 왔다 갔다 하시는 분은 진짜
쾌적한 도로를 달려갈 수 있을 거예요.

 

 

근처 몇 년간 지었던 아파트를 보면
청주동남지구 우미린과 같이 4Bay가
아닌 곳이 없어요.


판상형으로 햇빛이 잘 들어와서 집에
곰팡이가 나올 일은 없을 거라 해요.


그리고

미신이긴 하지만 집안의 공기가
습해서 세균이 자라면 그만큼 복이
나간다고 하는데 각 방과 거실 전체로
따뜻한 햇볕이 쏟아진다면 겨울에도


여름에도 습한 기운 없이
온종일 밝은 해를 볼 수 있겠죠.


많이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밝은 빛이
집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 서기도 하고
해가 안 뜨는 방은 물건을 보관하기도
아쉽고 청소도 힘들다고 해요.

 

 

그렇다고 너무 더운 건 아닌가 싶어서
알아봤더니 주방과 거실에 창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고

바람길을 따라서 열어놓으면
맞통풍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누진세가 완화된다고는 하지만 하루종일
에어컨만 틀고 살기엔 건강에도 좋지 않고


환기도 시켜야 하기 때문에 공기 순환을
위해서 솔솔바람이 부는 구조면 너무 좋겠죠.


따로 옷방이 필요하지 않고 안방에
드레스룸이 되어 있었어요.


여기서 구조를 마음대로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줬는데 욕실 문을 드레스룸 쪽으로
할지 침실로 할지 결정하면 된다고 해요.


아무래도 저는 안방 쪽으로 하는 것보다
들어가서 있는 게 더 나은 게
아닌가 싶었어요.

 

 

자재나 다른 전체적인

분위기도  너무 훌륭했어요.


복도부터 주방까지 수납이 매우 잘 되어
있고 동선도 주부를 위해 엄청나게
고심한 태가 났어요.


기본으로 침실 한 곳에 붙박이장이
있는 것도 나중에 가구를 하나 더 구매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을 다 넣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간혹 너무 화려하거나 밋밋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면 쉽게 질릴 수도 있는데


전혀 그런 구색이 없이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어서 거부감이
하나도 들지 않았어요.


69는 A, B로 되어 있고 78A,
B, 84는 하나로만 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4BAY여서 어디를 가나 널찍한 맛이 있었어요.

 

 

아래에 있는 번호로 연락을 주시면

010  9138  2015  예약 카운셀링 해드리고 있어요.

 

 

발코니 확장을 할 때 추가 금액이
하나도 들지 않는 점도 좋아요.


다른 곳을 보면 분양가에다가 여러 가지
시공을 더 해서 높게 받는 게 대다수인데
확장을 해도 정해진 공시가를 넘지
않는다는 것은 진짜
메리트가 있었어요.


요즘엔 누가

베란다를 잘 쓰지 않잖아요.


대부분 어디를 가도 창문이 잘되어 있어서
난방 걱정이 없기에 그냥 없애는
것으로 선택하죠.


그뿐만 아니라 중도금 무이자나 부엌에서
쓸 수 있는 광파 오븐 탑재가 되어있고


하이브리드 쿡탑이나 폴리싱타일,

고급  자재로 속해있는 엔지니어드 스톤을


무상으로 제공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어와 다른 곳은 눈에 안 들어왔어요.

 

 

사실 타워형이면 겉에서 보기에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동선

간 거리가 좁아지고 세대 간 간섭이

생기며  사생활 노출이 심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블라인드는 항상 올리고
살지 못하고 꽁꽁 싸맨 채 답답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100%
판상형으로 지어지니까 여기는
누가 볼까 봐 겁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테라스 특화세대가
희소가치가 있고 집을 꾸미기도 좋고요.


확장하면 가장 문제인 게 겨울철 추위인데
지역난방이 들어오니까 관리비 걱정이
전혀 없다는 장점도 있어요.

 

 

최근에 너무 비싸진 분양가에 지친
분이라면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청주동남지구 우미린에

관심을 보일 법 한데요.


사실 지금

계약금을 딱 600만 원만
내면 되는 곳은 진짜 없잖아요.


다른 곳을 가려면 일단 처음부터 대출을
받아야 하지만 여기는 워낙 가벼운 정도로


나와 있어서 은행의 도움 없이
해결할 수 있어요.

 

 

이곳만의 특화된 통합시스템이 존재하고
있는데 바로 황사나 유해물질의 걱정을
없애주는 공기질 관리에요.


세대 내에 청정 공기를 급•배기 하는 것이
있어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면서 몸에


해로운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준다니까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는 천식 환자들이나
아토피, 기관지염을 가진
분들에게는 희소식이에요.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앱을 구동시키면 내 집이

 

얼마나  깨끗한지 혹은 질이

나빠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친환경 소재로 새집 증후군의
위험 역시 대폭 감소시킨 것을 볼 수 있어요.

 

저의 블로그를 읽다가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아래에 있는

번호로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010  9138  2015  예약 카운셀링

 

 

사실 여기서 서울까지 경기도권에서 가는
만큼 가깝다는 것도 나중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거에요.


얼마 전부터 뜨고 있는
세종이 21km 내에 있고 대전까지는

약  30분이면 갈 수 있다고 해요.


서울까지는 한 시간 반
정도면 갈 수 있고요.


오송, 오창에 연구개발 R&D 기업과
공공기관이 많이 들어온 것은
아실 거예요.


비교적 시골로 보일 수 있는 곳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 보다는 여기서 가는 게
더 효율적이고 문화와 가까워지니까 점차
이곳의 인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여요.

 

 

아무래도 중소형 평수가 수요가 많아서
대부분 69~84까지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해요.


다만 같은 면적을 짓더라도 활용도에
따라서 효율적인 공간관리가 되지


않으면 넓어도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데

반해 이렇게 수납이 완벽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소형도 어느 정도
여유 있게 쓰실 수 있을 거로 생각해요.

 

 

몇 년 전에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청주동남지구 우미린도
혹시 그럴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하지만 기업에서나 국가에서 계속 투자하고
보급하는 이유는 미래성을 봤을 때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앞으로 도시개발사업이나
다른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라 유출보다


유입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이곳에

빠르게 자리 잡아서 크게 이익을 보시면
정말 좋을 거라 추천해 드려요.


사실 부동산은 지금 시장을 보고 덤비는
것보다 동향을 살피는 것이 맞다고 하세요.


여러분도 잘 분석해서 합리적인 분양가에
위치도 좋고 구조도 좋은 곳
만나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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