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로 속을 채워봅니다~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8. 10. 31. 15:19

 

 

오랫만에 가족들과 샤브샤브를 먹었어요~ 여기는 숙대에 있는 어바웃샤브샤브 전 개인적으로 채선당이 더 좋드라구여~ㅋ

 

 

 

 

여기는 무한리필 부페는 아니구여 단품으로 시키는데라서 인수대로 나오고 칼국수와 죽을 제공하드라구여~마무리로 죽맛은 다들 아시져?

 

 

택시를 탔는데요 기사님이 박재같은게 취미이신거 같은데요 저는 좀 징그럽드라구여 그옆에는 참새도 있었는데

징그러워서 차마 사진은 안올려요~ㅋ

 

점점 추워지는데 따뜻한 샤브샤브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좋을꺼같네여~ㅋ

 

 

사무실에서 먹는 간식 사진 올려보아요 요즘 씨리얼이 컵으로 나오네요~후르트링 맛있네여~

 

너무 먹는거 같아서 큰일이네요~다이어트 시작해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