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남 2017. 4. 14. 20:26

이것저것 먹고 싶은게 많다..

 

근데 그냥 딱히 사먹고 싶지 않다..

 

우유부단...

 

변덕..

 

아마 혼자라서 더 그런듯..

 

 

같이라면 맛있게 먹고 싶고 그랬을텐데..

 

먼가 허전하다..

 

친구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후..

 

오늘도 쓸쓸하게 사무실에 나홀로 있구나..

 

 

" 혼자라고 생각말기 "